이해하기 어려운 양자컴퓨터, 기사를 읽으려면 알아야 할 용어 6가지

푸른 칩 위로 두 개의 반투명한 파동이 떠 있고, 선으로 이어진 구슬 두 개가 있는 양자컴퓨터 개념 일러스트

양자컴퓨터 기사를 읽다가 “큐비트”, “중첩”, “얽힘” 같은 말을 만나면 거기서 멈추게 되지 않나요? 내용이 어려워서라기보다 말이 낯설어서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. 그래서 기사에서 자주 마주치는 말 6가지만 골랐습니다. 모든 용어를 풀이하는 글이 아니라, 기사를 읽다 막혔을 때 꺼내 보는 안내서예요. 용어마다 뜻, 기사에서 쓰이는 모습, 읽을 때 확인할 점을 차례로 적었습니다. 한눈에 보기 용어 기사에서 이 … 더 읽기

양자역학, 도대체 어디에 쓰일까? 이미 쓰는 것과 아직 먼 것

양자 기술을 상징하는 칩 모양 카드를 손으로 든 개념 이미지, 파란 배경 위로 흰 물결이 흐른다

뉴스에 “양자”라는 말이 붙은 기술이 계속 나오죠. 양자컴퓨터, 양자 암호, 양자 센서까지, 이름은 비슷한데 다 같은 걸까요? 그리고 이 중에 지금 우리 생활에서 진짜 쓰이는 건 뭘까요? 짧게 답하면 이렇습니다. 양자역학은 이미 우리 곁의 기기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. 다만 뉴스에 나오는 “양자” 기술은 이미 쓰는 것, 지금 막 나오는 것, 아직 먼 것 세 층으로 … 더 읽기

양자컴퓨터가 못하는 일: “모든 계산이 빨라진다”는 오해

양자컴퓨터를 표현한 일러스트

뉴스에서 “슈퍼컴퓨터로 1만 년 걸릴 계산을 몇 분 만에 끝냈다”는 문장을 본 적 있으시죠? 그럼 양자컴퓨터가 널리 쓰이면 우리가 쓰는 컴퓨터도, 인공지능도 모두 빨라지는 걸까요? 짧게 답하면 아닙니다. 양자컴퓨터는 모든 계산을 빠르게 해 주는 기계가 아니라, 특정한 종류의 문제에서만 큰 이득이 기대되는 기계입니다. 이 글에서는 양자컴퓨터의 한계와 흔한 오해를 바로잡고, 뉴스에서 “빠르다”는 말을 만났을 때 … 더 읽기